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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공부

PPT만 보면 놓치기 쉬운 수업 내용이 있어요

시험 기간에 강의 PPT를 펼쳤어요. 낯익은 그림 옆에 짧은 문장 하나가 있어요.

“교수님이 여기서 한참 설명하셨는데… 무슨 말이었지?”

수업을 들을 때는 이해했는데, 다시 보니 연결이 안 돼요. PPT에는 교수님이 말로 풀어준 이유와 예시까지 모두 적혀 있지 않을 수 있으니까요.

대학 시험을 준비할 때는 교수님이 수업에서 다룬 내용을 되짚을 수 있게 남겨두는 것부터 시작해보세요.

같은 개념도 수업에서는 더 구체적이에요

예를 들어 PPT에는 ‘상관관계와 인과관계’라는 제목만 있다고 해볼게요.

교수님은 두 개념의 뜻을 설명하고, 사례를 들어 차이를 보여준 뒤, “두 일이 함께 일어난다고 하나가 다른 하나의 원인은 아니에요”라고 짚어줄 수 있어요.

시험 전에 필요한 건 그 제목을 알아보는 것에서 더 나아가요. 수업에서 어떤 차이를 설명했는지, 그 사례가 왜 나왔는지까지 떠올릴 수 있어야 해요.

그래서 필기에도 개념의 뜻, 설명에 쓰인 예시, 헷갈리기 쉬운 차이를 함께 남기는 거예요.

교수님이 덧붙인 말을 옆에 적어보세요

PPT에 이미 있는 글을 옮기느라 설명을 놓친다면, 자료 옆에 추가 내용을 적는 방식으로 바꿔보세요.

  • “왜 그런지” 풀어준 이유.
  • 개념을 이해하도록 들어준 예시.
  • 서로 비교하거나 구분해준 부분.
  • 풀이에서 빠뜨리지 말라고 한 조건.

예시를 전부 받아 적기 어렵다면, 무엇을 설명하기 위한 예시였는지만 짧게 남겨도 좋아요. 놓친 말은 빈칸이나 물음표로 표시해두고 확인하세요.

수업이 끝난 뒤, 필기만 보고 설명해봐요

아직 설명이 떠오를 때 필기를 한번 읽어보세요.

“교수님이 이 예시를 왜 들었지?” “여기서 꼭 구분하라고 한 게 뭐였지?”

빠진 내용이 생각나면 보충해요. 정확히 기억나지 않는 부분은 교재나 다시 볼 수 있는 강의에서 확인하고요.

그다음 자료를 잠깐 덮고 말해보세요. 교수님의 문장을 그대로 외우기보다, 수업에서 설명한 뜻과 조건을 빠뜨리지 않고 말할 수 있는지 보는 거예요.

시험 전에는 이 필기가 공부의 출발점이 돼요

시험 범위에 해당하는 수업 필기를 모으면, 배운 내용과 놓친 설명을 함께 볼 수 있어요.

서술형이면 수업에서 비교한 개념을 직접 비교해 써보고, 계산형이면 수업 예제를 해설 없이 풀어보세요. 막힌 곳은 그 내용을 설명한 필기와 강의로 돌아가면 돼요.

교수님이 강조한 부분은 꼼꼼히 보되, 그것만 시험 범위로 좁히지는 마세요. 범위와 형식은 시험 안내를 함께 확인해주세요.

오늘 들은 수업 하나를 펼쳐보세요. PPT에 없는 교수님 설명이 내 필기에는 남아 있나요? 거기부터 챙겨보면 좋아요.

기억하는 방법의 근거

학습법을 비교한 연구에서는 스스로 답해보기와 시간을 나눠 공부하기를 폭넓게 도움이 되는 방법으로 평가했어요. 이 글에서는 그 방법을 실제 수업 내용에 적용했어요. 교수님의 강조점으로 출제를 예측할 수 있다는 연구는 아니에요. Dunlosky 등, 2013

교수님 설명, 어디까지 필기해야 할까요?

글 작성 안내

익히가 AI를 활용해 작성한 글이에요. 연구 자료를 참고했고, 수업 장면과 공부 예시는 설명을 위해 만들었어요. 외부 전문가의 감수를 받은 글은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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